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루 존스 (문단 편집) === 무릎부상과 몰락 === 2007년 26홈런을 기록하긴 했지만 타율이 .222에 불과할만큼 정확성이 심각하게 떨어졌다. 2005년 51홈런을 치면서 생겼던 무릎부상이 악화되면서 경기력이 심각하게 떨어졌던게 원인. 결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그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이 때부터 리그 최고의 중견수 수비능력도 상실한 앤드루 존스는 급하게 외야수가 필요했던 [[LA 다저스]]와 2년 36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지만 먹튀로 전락했고, 시즌 후 방출되었지만 돈이 없던 다저스가 연봉을 추후지급으로 미뤄놓는 계약을 하는 바람에 몇 년 간 팀에 없는 선수의 연봉을 지불하느라 생돈을 날렸다. 그 이후에는 홈런 파워를 가진 플래툰 외야수로 활동. 타율은 2할대 초반이지만 2009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17홈런 43타점, 201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19홈런 48타점을 기록하며 그럭저럭 괜찮은 백업 선수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었다. 플래툰 외야수로 활동하면서 전반기는 약간 기대에 못미쳤지만 후반기에는 전성기를 보는 듯 .291 .416 .612 9홈런 21타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247 .356 .495 13홈런 33타점으로 플래툰 선수치고는 준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무릎에 물이 차는 증세로 인해 여러 번 무릎에서 물을 빼내면서 힘들게 시즌을 보냈고, 시즌 후 무릎 부상으로 인해 무릎 수술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 [[마쓰이 히데키]]가 이런 부상을 안고 뛰면서 양키스에서 지명타자로 전환하게 되었기 때문에 양키스의 의료진 역시 지명타자로 전업하라는 권유를 많이 한다고.]이며 풀타임 [[지명타자]]로의 전환 혹은 은퇴까지도 예상되었다. 그래도 일단 2012년에도 뉴욕에 잔류하게 되었다. 2012년 전반기에는 .244 .326 .535 11홈런 22타점으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했다. 특히 마지막 보스턴 원정 4연전에서는 대폭발. 그러나 후반기에 .142 .256 .255 3홈런 12타점으로 그야말로 말아먹었다. 결국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결국 2012시즌을 끝으로 양키스와 재계약에 실패했고, 일본프로야구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http://www.nikkansports.com/baseball/news/p-bb-tp0-20121208-1057044.html|전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